이곳 Landungsbruecke 지역은 내가 Hamburg에 처음 온 후 약 3년 여 동안 살았던 곳으로서, 날씨 좋을 때면 이런 곳에 나와 강바람을 맞으며 기분전환하기가 매우 좋았던 동네였다. 바다가 가까운 강 하구여서 그런지, 바다 특유의 짠내와 갈매기 소리 등이 항구도시의 정취를 자아내곤 했었다.